2014-12-04 허운창 기자 huc@fi.co.kr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의 '에잇세컨즈'가 원더시리즈의 3번째 작품 '원더웜(Wonder Warm)'을 출시한 이후 겨울철 매서운 추위가 지속되자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에잇세컨즈'의 원더웜은 기적의 소재라고 불리는 텐셀(Tencel)을 사용해 겨울철 추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보호함으로써 겨울철 수분에 목말라 하는 고객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했다.
텐셀은 천연 목재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즈로 만든 식물성 섬유이다. 수분 함유량이 많고 통기성이 우수하며, 정전기가 일지 않아 민감하거나 건조한 피부를 지닌 사람들에게 '신의 선물'로 불린다. 또 세탁 시 수축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건조가 빠르며, 주름이 생기지 않아 현대인의 가려운 부분을 한 번에 해소해준다. 또 기초화장품 소재로 이용되는 콜라겐의 특수 가공을 통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더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내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인 보온성에도 신경 썼다. 흡습-발열 소재인 웜 프레쉬(Warm Fresh)가 몸 안팎의 수분을 흡수, 발열 작용을 일으켜 원단 표면의 온도를 상승시킨다.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외부로 나가지 않도록 단단히 잡아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에잇세컨즈 '원더웜'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성질 때문에 겨울철 불청객인 정전기를 없앴다. 옷을 입고 벗을 때 '딱딱' 소리를 내며 불쾌지수를 높였던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게다가 보온용 이너웨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입을 수 있는 라이프웨어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해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할 수 있다.
'에잇세컨즈' 사업부장 김정미 상무는 "겨울철 고객들의 손톱 밑 가시인 건조함을 해결하는 동시에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는 상품을 만들어 보자는 접근에서 원더웜이 탄생했다"며, "겨울철 이너웨어는 물론 가벼운 외출 시에도 착용이 가능해 겨울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잇세컨즈' 원더웜은 지난 10월, 210만 뷰 이상 히트수를 기록한 '에잇세컨즈 비정상패션회담' 유튜브를 통해 소개된 이후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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