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 위치한 국내 최초 테마형 아웃렛인 '퍼스트빌리지 아울렛'이 지난달 11월, 월 매출 기준 100억 달성으로 집중 조명받고 있다. 2011년 11월 오픈한 이후 3년 만에 달성한 쾌거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퍼스트빌리지는 다양한 패션과 F&B 브랜드, 그리고 공원과 넓은 주차장 등 생활 전반을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 공간이다. 또한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단위 고객은 물론, 젊은층 고객까지 빠르게 늘면서 충남권 대표 쇼핑 시설로 급부상했다.
특히 퍼스트빌리지 내에는 아웃도어빌리지라는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노스페이스' 'K2' '블랙야크' '컬럼비아' '네파' '아이더' 등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들을 입점시켜 매출을 견인시키고 있다.
여기에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스포츠 브랜드들도 대거 포진돼 매출 상승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또한 프랑스 마을을 재현한 프랑스빌리지에서는 고급스런 F&B 브랜드를 갖춰 지역을 넘어 전국 대표 맛집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카페 '카페아를'를 비롯해 베이커리 전문점 '빵선생', 돈까스전문점 '빌리노' 등이 대표적이다. 이중 베이커리 전문점 '빵선생'은 지난 10월 월 매출 기준 1억을 달성하며 대박 맛집으로 KBS 생생정보통의 '돈의 법칙' 코너로 소개되기도 했다.
충남 공주 알밤을 공수해 즉석 조리해 만든 공주 밤빵과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달콤한 마늘빵 등이 인기 상품이다.

한편 퍼스트빌리지는 올 가을 프랑스빌리지 내에 허브꽃 화단과 대형 분수대, 조각 등 조경 시설물을 설치해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공원이 있는 쇼핑 장소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 퍼스트빌리지는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2015년에는 1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