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서 열린 '데님 바이 PV' 성황

2014-12-02 김경환 기자 nwk@fi.co.kr


 





지난달 19~20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20개국 9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60개국 3905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상담을 벌였다.

참가 업체는 섬유 48%, 제조/워싱/가공 22%, 부자재 20%, 원사 4%, 개발 및 프로모션 7%로 구성됐다. 국별로는 터키 30%, 이탈리아 20%, 모로코 7%, 튀니지 3%를 비롯해 일본, 인도, 파키스탄, 홍콩, 브라질 등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엄선된 럭셔리 데님 제품을 선보였다.

바이어 중에는 애버크롬비&피치, 베네통 등 유명 브랜드도 눈에 띄었다. 특히 미국 바이어가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

한편 PV 패션팀은 데님 사용법에 따른 3개의 '갱스 오브 데님' 전시회를 통해 직물, 부자재, 가공, 워시-아웃, 컬러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최신 경향의 시즌 영감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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