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박스,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방문객수 10배 증가

2014-12-02 이슬 기자 ls@fi.co.kr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이 운영하는 해외직구 배송대행서비스 위메프박스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10배 증가하는 등 인기를 나타냈다.


위메프박스는 2014년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해 해외 쇼핑을 △쉽게(easy) △안전하게(safe) △싸게(cheap)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그 결과 지난 11월 28일부터 이틀 동안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위메프박스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전년 대비 회원 가입 수 10배, 신규 배송대행 신청건수 10배, 전체 신청건수 7배 성장하며 블랙프라이데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 기간동안 위메프박스 회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해외 쇼핑몰은 아마존, 갭, 랄프로렌, 6PM, 이베이 등의 순서로, 1위인 아마존이 34% 가량을 차지했다.


또한 상품으로는 신발의 경우 '뉴발란스'와 '나인웨스트', 의류는 '갭' 후디와 '폴로' 크루넥티, 전자제품으로는 삼성과 LG 65인치 TV, 다이슨 청소기, 젠하이져 헤드셋 등이 가장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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