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2 이슬 기자 ls@fi.co.kr

인디에프(대표 장시열)가 신규 편집숍 사업에 도전했다. 새로운 유통 채널의 다각화한 젊고 트렌디한 패션기업으로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지난달 27일 코엑스몰에 신규 편집숍 '바인드'를 오픈한 것.
편집숍 사업은 인디에프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 영역인 만큼 이번 코엑스몰 1호점에서 인큐베이팅을 통해 기반을 다지고 점차 확대해나갈 것을 목표로 이번 코엑스몰 오픈에 심혈을 기울였다.
150㎡ 규모의 편집숍 '바인드'는 2030 고객들의 패션 감성을 공략, 하나의 콘셉으로 구성된 기존 편집매장의 관념을 깨고 뉴욕, LA, 런던, 파리, 서울 등 5개 도시의 감성을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풀어내 신선함과 흥미로움을 더했다.
인디에프는 '제너럴아이디어'의 대표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최범석을 편집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 매장의 콘셉 및 상품 구성 전반 기획을 맡겼다. 상품 구성은 국내외 직바잉 상품 및 다양한 콜래보레이션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자사 브랜드인 '테이트'와 'S+by 트루젠'에서 편집숍 전용으로 특화 개발한 상품도 포함됐다.
'바인드'는 매장 한 켠에 스티커 사진기를 설치하고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진행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며, 향후에는 SNS를 기반으로 한 문화 마케팅을 활발히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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