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1 이슬 기자 l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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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그룹의 미래 준비와 '비전 2023'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3명 등 모두 67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비전 2023'은 신세계그룹이 올해 초 발표한 10년 후 청사진으로 교외형 복합 쇼핑몰과 온라인몰,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을 통해 2023년까지 매출 88조원, 투자 31조4000억원, 고용 17만 명을 달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세계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합한 평균 연령 50대 초반의 젊은 경영 후보군을 발탁했다.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에는 김장욱 전략실 기획팀 부사장보(48), 에브리데이리테일 대표이사에 이태경 이마트 가공식품당담 상무(52), 위드미에프에스 대표이사에 윤명규 이마트 물류담당 상무(53)가 선임됐다.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이마트가 피코크 담당을 신설했으며, 신규사업총괄 산하에 해외사업담당도 신설해 해외시장 다각화를 꾀했다. 백화점은 핵심 경쟁력인 MD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상품본부를 패션본부와 식품생활본부로 나눴다.
◇그룹 전략실
<승진> ▽부사장 △CSR사무국장 김군선 ▽부사장보 △커뮤니케이션팀장 박찬영 △S.com총괄 최우정 ▽상무보 △S.com총괄 SCM총괄 김연섭 △커뮤니케이션팀 서병선
◇신세계백화점
<승진> ▽부사장보 △식품생활본부장 조창현 ▽상무 △영등포점장 곽웅일 △패션담당 손문국 △재무담당 오용진 △신규개발담당 최민도 ▽상무보 △하남점장 나승 △인사담당 류제희 △의정부점장 배재석 △영업전략담당 홍정표
<전보> △대표이사 겸 영업전략실장 장재영 ▽부사장 △지원본부장 겸 신규사업본부장 박주형 ▽부사장보 △패션본부장 손영식 ▽상무 △센텀시티점장 정건희 △본점장 김정식 △식품담당 임훈 ▽상무보 △생활담당 김선진 △충청점장 윤태종
◇이마트
<승진> ▽부사장 △식품본부장 최성재 ▽부사장보 △해외소싱담당 크리스토퍼 콜란 ▽상무 △중국담당 김석범 △트레이더스담당 노재악 △신선식품담당 민영선 ▽상무보 △CSR담당 김달식 △가공식품담당 남구혁 △해외사업담당 천병기 △물류담당 최택원
<전보> ▽상무 △신규사업총괄 김성영 △재무담당 이주희 △생활용품담당 김기곤 △해외소싱담당 내 해외소싱총괄 이연주
◇신세계인터내셔날
<승진> ▽부사장 △글로벌패션2본부장 조병하 ▽상무 △지원담당 서원식 ▽상무보 △5사업부장 겸 비디비치사업부장 김묘순 △PL사업부장 양호진 △3사업부장 장성은
<전보> ▽부사장 △글로벌패션1본부장 문성욱 ▽상무 △2사업부장 송재은
◇에브리데이리테일 <승진> ▽상무보 △신사업담당 강영준 △판매담당 반성웅
<전보> ▽ 상무 △매입담당 성열기
◇센트럴시티 <승진> ▽상무보 △관리담당 김형렬
◇위드미에프에스 <승진> ▽상무 △지원담당 조두일 ▽상무보 △영업담당 이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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