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인디에프의 여성복 '예스비'가 겨울 아우터 판매 호조로 2014년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있다.
특히 겨울 스페셜 아이템인 무스탕 재킷이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재킷은 걸스데이의 민아가 공항패션으로 입고 나온 후 '민아 무스탕' '걸스데이 패션' 등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매장과 홈페이지에 상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10월 말 출고된 무스탕 재킷은 11월 셋째주에 이미 판매율 85%를 기록해 리오더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민아가 입은 무스탕은 바이커 스타일로 네크라인에 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다. 캐주얼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더해져 리월웨이 룩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내피를 부착해 보온성까지 높였다.
'예스비' 측은 "이번 시즌 트렌드를 반영해 캐주얼한 점퍼 느낌의 아우터에 다양한 소재를 믹스매치한 디자인을 많이 선보였는데 소비자들의 니즈에 잘 부합된데다 민아의 귀여운 이미지가 아이템가 잘 매치돼 매출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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