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한지혜·정태우와 김장 나눔 행사 열어

2014-12-01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달 27일 서울 역삼동 본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인 '제4회 애정 담그미'를 개최했다.


애정담그미는 패션그룹형지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김장을 담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이성민 기아대책 회장을 비롯해 '올리비아하슬러' 전속모델 한지혜와 기아대책 홍보대사 정태우, 협력사 및 대리점주,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모두 14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았으며, 김장김치는 기아대책 결연가정 350곳에 전달된다.


최병오 회장은 "올해는 특히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지만 그럴수록 소외된 이웃과 희망을 나누는 일에 기업이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 사회 곳곳에 행복을 전하는 기업 이념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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