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모피 백’ 잇 아이템으로 뜬다

2014-12-01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해외 유명 브랜드, 관련 상품 잇따라 출시해




독특한 아이템들로 인해 세계적으로 모피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 겨울 글로벌 모피 패션 시장에서 모피 백이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마르니(Marni)', '펜디(Fendi)',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멘델(J.Mendel)' 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2014/15 시즌 컬렉션 전면에 모피 백을 선보이며 올 시즌 빅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은 '멘델'(사진 위쪽 첫 번째)의 양 가죽으로 만든 토트백이다. '브루넬로 쿠치넬리'도 두 개의 포켓이 있는 밍크 백 팩을 출시했고 '발렌티노', '버버리', '지방시', '니나리찌'도 모피 백을 잇달아 선보였다. 모피 명가인 '펜디'도 가젤을 소재로 한 모피 백을 내놓아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국제모피협회(IFF)는 글로벌 '퍼 나우 캠페인(www.wearefur.com/furnow)'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협회는 모피를 사용한 야구 장비(견장, 무릎 보호대, 글로브), 슬리퍼, 셔츠, 클러치 백, 안경, 파카와 파이프 등 흥미로운 아이템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 SNS 등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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