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홍콩에도 진출한다

2014-12-01  




이랜드그룹이 중국, 대만에 이어 홍콩에 진출한다.


이랜드그룹은 내년 1월 홍콩 디파크(D-PARK) 쇼핑몰에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와 ‘후아유’, 캐주얼 브랜드 ‘티니위니’,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와 ‘팔라디움’ 등 5개 브랜드를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랜드는 홍콩의 최대 부동산·유통 기업 중 하나인 신세계그룹(New World Development Company)과의 협력으로 디파크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제공받았다. 6만3000㎡ 규모의 디파크는 홍콩 내 130여 개 쇼핑몰 중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규모를 자랑하며, 췬완 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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