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 세상의 문 두드리고 새로운 세계로

2014-11-28 노지영 기자 njy@fi.co.kr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가 지난 26일 수요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패션디자인학부 졸업작품 패션쇼와 패션비즈니스학부 졸업전시회를 개최했다.



패션디자인학부의 졸업패션쇼는 'APERIO'(라틴어로 '열리다' 라는 뜻)라는 타이틀로 졸업을 앞 둔 서울모드 학생의 작품 220여점을 선보였으며 이석태(KAAL. E.SUKTAE), 양희민(반달리스트), 고태용(비욘드 클로젯), 정미선(노케제이), 윤세나(소프트코어)디자이너가 학생들의 디자인과 소재 및 스테이지 디렉팅에 참여해 졸업작품을 준비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심사는 크리틱을 진행한 이석태(KAAL. E.SUKTAE), 양희민(반달리스트), 정미선(노케제이), 윤세나(소프트코어) 디자이너들과 최범석(제너럴 아이디어) 디자이너가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영예의 대상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토끼가 쫓기는 모습을 디자인으로 풀어낸 백동현 학생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학장상과 상금 1백만원이 수여됐다.



패션비즈니스 학부의 졸업전시회는 "Knock = 세상의 문을 두드리고 새로운 세계로 나가자!" 라는   주제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16개 조로 나누어 자신들만의 브랜드 런칭 PT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선발된 4개 조가 심사위원들과 학부모를 포함한 참관객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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