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 명확한 아이덴티티로 잡화시장 새바람

2014-11-28 노지영 기자 njy@fi.co.kr

 









잡화 브랜드 '빈치스'가 예술성을 가미한 모던·판타지의 명확한 아이덴티티로 잡화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SJ듀코가 전개하는 패션 잡화 브랜드 '빈치스벤치'가 새롭게 리뉴얼한 '빈치스(VINCIS')를 지난 28일 한강 세빛둥둥섬에서 처음 선보인 것.



'빈치스(VINCIS')'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술정신과 창조정신을 현대에 맞게 혁신한 새로운 아이덴티티로 재창조 한 것으로, 브랜드 심볼은 '황금비율과 피라미드'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했던 다빈치의 노트에 그려진 습작들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이번 리뉴얼을 진행한 조명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빈치스'는 'AFFORDABLE ART & CONTEMPORARY'를 모토로 아트하면 멀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가깝고 쉽게 다가간다는 콘셉이다"라며 "이번 시즌은 '지오메트릭 가든'을 앞세워 컬러와 패턴으로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기존 '빈치스벤치'가 가지고 있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캐주얼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이 날 런웨이 쇼에는 송경아, 한혜진, 이혜정 등의 톱 모델들이 2015년 봄여름 시즌 상품들을 선보였으며, 배우 황정음, 소이현, 박한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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