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7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12월 11일 부산서 부산디자인센터·부산섬산련과 공동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부산디자인센터,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12월 11일 오후 2시 부산디자인센터에서'베트남과 중국의 투자 및 내수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섬유패션 산업 산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향후 TPP 협상의 수혜국이며 글로벌 소싱처인 베트남과 최근 한-중 FTA 타결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중국 내수 시장의 관세, 통관, 유통 경로, 근로 환경 및 현지 경영 실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관세청의 변동욱 팀장은 베트남의 주요 관세, 통관 절차 및 현지 투자 리스크 등을 설명한다. 신현갑 前 방림베트남 법인장은 베트남 주요 지역의 임금, 전력 수급, 인력 및 현지 투자 기업의 운영 실태 등 인프라에 대해, 박영수 변호사(법무법인 JP)는 베트남의 근로 환경, 근로자 관리 방안 및 근로 계약 등에 대해 현지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아울러 허문종 수석연구원(우리금융경영연구소)이 중국 수출 부진의 원인과 향후 제조 업계에 주는 시사점을, 신용남 교수(신구대학교)가 중국 내수 시장에서의 한국 중소 섬유패션기업 제품의 유통 경로에 대해 발표한다. 또 KTC(한국섬유마케팅센터)의 김상중 상하이 지사장이 중국 내수 시장의 유형별 바이어의 특성, 중국 내수 시장 상관습, 수주회 소개 및 물성 표준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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