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6 이슬 기자 ls@fi.co.kr

아트 캐주얼 브랜드 '버트니'를 전개하는 파이언넷(대표 정병철)이 지난달 24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에 1400여 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파이언넷은 지난해 사랑의열매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 '버트니' 상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의류 1벌을 적립해 저소득층에 기부키로 했다. 이를 통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적립된 의류는 금천구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정병철 파이언넷 대표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10여 년간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믿음과 격려 덕분이다.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공헌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다"며 "후원한 의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버트니'는 아티스트 작품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작하는 아트 캐주얼 브랜드이다. 전자상거래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인 파이언넷이 지난 2013년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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