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피트인,'원더플레이스' '+S C.U.E.' 입점

2014-11-21 김성호 기자 ksh@fi.co.kr

영패션 편집숍과 동대문 신진디자이너로 새 단장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이 영패션 편집숍과 동대문 신진디자이너 매장을 선보이며 새 단장 오픈한다.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은 한 달여 동안의 리뉴얼을 마치고 오는 11월 21일, 쇼핑몰 지하 2층(영업면적 약 540평 규모)에 11개 브랜드가 신규 입점한다. '원더플레이스', '컬쳐스타', '헤이데이', '플러스에스큐(+S C.U.E.)', '플래닛 제트', '반에이크', '데카당스', 'EDP', '라튜오', '그라프쿤', 'ViVi' 등으로 이중 '원더플레이스'는 11월 말 오픈 예정이다.
리뉴얼 메인 콘셉트는 '영캐주얼 편집숍'과 '동대문 신진 디자이너 매장' 입점이다. 이를 통해 20~30대 젊은 고객층 유치에 힘쓰겠다는 롯데피트인의 전략. 특히 젊고 감각적인 패션의 편집숍 '원더플레이스'가 크게 자리잡아 눈길을 끈다. 캐주얼 SPA 브랜드인 '컬쳐콜'의 신개념 멀티 편집숍 '컬쳐스타'도 롯데피트인에 입점한다. 다양한 인기 편집숍이 속속 입점되어 영패션 피플의 쇼핑 핫 플레이스이면서 놀이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라프쿤', 'ViVi'는 로드숍을 중심으로 영업을 해오다 '롯데피트인 동대문점'과 협업하며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세미 캐주얼 '퍼스트드레스'의 세컨드 브랜드인 'ViVi'는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여기에 7명의 동대문 디자이너가 모여 신선한 콘셉트를 만드는 '플래닛 제트'의 등장도 기대된다.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라튜오'는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 이래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진출했고, 오는 11월 21일에는 롯데피트인에 1호점을 처음으로 오픈하며, 수원점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정준택 롯데피트인 동대문점 점장은 "리뉴얼을 통해 구매력이 있는 20~30대 고객층을 대상으로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을 뿐 아니라, 체험형 이벤트 및 사은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가 만족하는 쇼핑 공간을 넘어 동대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은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브랜드별로는 '컬쳐스타'와 '그라프쿤' 50%~30% 할인, '라튜오'와 '헤이데이', 그리고 'EDP'는 20%~10%, 'ViVi', '반에이크' 10%, 그 외 브랜드도 다양한 할인 행사와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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