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4 김성호 기자 ksh@fi.co.kr
올해 본격화, 2015년 30개 매장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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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그룹이 전개 중인 멀티 브랜드숍 ‘셀러콘(CELECON)’이 서울을 포함해 지방 곳곳 유통망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8월 현대백화점 울산점과 충청점을 시작으로 구미 대리점, 롯데백화점 광주점, 부산 광복 대리점, 롯데백화점 창원점에 이어 안동 대리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등이 오픈을 확정해 백화점과 대리점 모두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또한 ‘셀러콘’은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등 주요 점포에서 큰 폭의 매출을 올리며 주변 브랜드보다 월등히 높은 매출을 보여 앞으로의 성장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최근에 오픈한 대리점도 성공적으로 지역 상권에 안착하고 기대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어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구미 인동 대리점의 경우 월 매출 6000만원대를 꾸준히 보이는 등 주변 매장 매출을 압도하고 있다.
‘셀러콘’은 신규 매장 오픈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매장을 홍보하고 매출도 일으키는 등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오픈 세일 프로모션과 사은품 증정,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오픈초 집객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셀러콘’ 관계자는 “‘셀러콘’에 요즘 인기 높은 ‘누디진’을 비롯해 ‘프랭클린마샬’, ‘AG진’, ‘로렌모쉬’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한데 구성돼 있어 유통가의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 대리점을 필두로 전국 곳곳에 진출해 2015년에만 30개의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자안그룹은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누디진’을 3년 만에 국내 프리미엄 데님 시장 점유율 1위로 이끌어 올린 노하우와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해 ‘셀러콘’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자체 브랜드(PB)이기도 한 ‘셀러콘’은 미국과 유럽, 국내 생산라인을 통해 내년에 열리는 글로벌 패션 박람회인 라스베가스 프로젝트쇼, 이태리 피티워모, 독일의 브래드앤버터 등에도 참가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셀러콘’은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인 ‘셀러콘’, 국내외 다양한 셀럽에게 사랑 받는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누디진’, 이태리 캐주얼 브랜드 ‘프랭클린마샬’, 추성훈이 사랑하는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하이드로겐’, 섬세한 디테일과 이태리만의 감각이 살아 있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뉴엘리츠’를 비롯해 아메리칸 럭셔리 데님 ‘AG진’, 이밖에 ‘빅스타’, ‘로렌모쉬’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한데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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