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9 김경환 기자 nwk@fi.co.kr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지식재산권 침해ㆍ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공정 무역 행위로부터 국내 산업을 보호하고 공정한 무역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불공정무역행위조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제2기 대학생 공정 무역 지재권 지킴이를 임명한다.
무역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의류산업협회 등 13개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 설치 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불공정 무역 행위 조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정부 기관의 정책을 설명하고 지재권 관련 사례 소개를 통해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최되며, 행사장내에 상표권 원산지 표기 위반 물품(가방, 시계, 의류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해마다 무역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불공정 무역 행위 기업 및 제품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 처음으로 대학생 공정무역 지재권 지킴이를 출범하여 활발한 조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제2기 지재권 지킴이 임명식과 함께 불공정 무역 행위 및 지재권 침해 의심제품이나 업체에 대한 조사, 관련 자료 수집 및 제보, 제도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무역위와 특허청, 경찰청의 정부 정책 소개와 함께 LG전자 특허 분쟁 대응 전략, 영업 비밀 개념 및 침해 사례 연구, 디자인 분야 특허 침해 사례, 불공정 무역 행위 조사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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