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한지혜, ‘올리비아하슬러’입고 복수

2014-11-1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전설의 마녀'에서 열연 중인 한지혜가 앞으로 '올리비아하슬러'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사진 출처: imbc 홈페이지)



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올리비아하슬러'가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열연 중인 배우 한지혜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올리비아하슬러'는 한지혜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과 가장 부합하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랜 세월 변치 않는 열정과 겸손한 자세로 팬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점도 작용했다.


'올리비아하슬러'는 2015년 S/S 시즌부터 한지혜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워 컨템포러리 캐주얼 콘셉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오는 12월 한지혜와 화보 촬영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다.


한지혜가 문수인 역을 맡아 연기 중인 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시청률 20.3%를 달성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향후 한지혜가 본격적인 복수에 나서며 드라마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방침이다. 이에 '올리비아하슬러'는 한지혜의 의상 협찬을 통해 그녀의 복수를 도울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한지혜의 패션 스타일을 내세운 '스타일의 지혜' 조닝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이건상 '올리비아하슬러' 본부장은 "배우 한지혜는 연기력뿐 아니라 패션감각도 뛰어나 의류 브랜드 모델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한지혜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올리비아하슬러'의 컨템포러리 콘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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