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소프트웨어 산업보호대상서 수상

2014-11-18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 11일 '제2회 소프트웨어(SW)산업보호대상' 시상식에서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W산업보호대상'은 SW산업 보호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이나 기업 및 개인을 포상하는 제도로, 형지는 매년 소프트웨어 관리자의 정기 교육, 자산관리시스템 운영 등 선진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패션그룹형지는 사내 소프트웨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관리담당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업무에 사용되는 정품 SW 확산을 위해 한글, 오피스, V3, 그래픽 등 주요 SW 및 상용 SW에 대한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정품 구매 및 사용을 통해 SW산업 보호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12년부터는 전사통합정보시스템(ERP)를 구축하고 프로세스 혁신을 주진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상품기획 역량강화, 유통채널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정보 보안, 자산관리시스템 강화를 통해 선진관리 체제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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