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지난 13일 섬유 산업 대표 기업단과 함께 전라북도 익산 한국니트산업연구원(원장 백철규)을 방문, 지역 섬유 업계 대표 및 지자체 관계자 40여명과 '전북 섬유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성기학 회장을 비롯한 섬유 산업 대표 기업단의 방문에 큰 관심을 표명하며, 전북 지역 섬유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지역 섬유 업계 대표들은 섬유 대기업들이 니트 특화 산지인 전라북도에 많은 일감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고, 이에 성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상생 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백철규 한국니트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의 일감이 증가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