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4 이슬 기자 ls@fi.co.kr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입점한 해외 브랜드까지 참여, 지난해보다 50여 개 늘어난 2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우선 14일(금)부터 '멀버리' '막스마라' 등 해외명품 브랜드와 '바이에토르' '빈스'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시즌오프를 시작한다. 21일(금)에는 '질샌더' '겐조' '이자벨마랑' '쟈딕앤볼테르' '산드로옴므' 등이, 28일(금)에는 '버버리' 돌체앤가바나' 등이 세일에 돌입한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별로 최대 50%를 할인 판매하며, 내년 2월말까지 230여 개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시즌오프에 돌입할 예정이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입점한 '발렌시아가' '스튜어트와이츠먼' 등 100여 개 해외 브랜드도 참여한다. 특히 '아크리스푼토' '휴고휴고보스' '샌프란시스코마켓' '라움액세서리' 등은 업계 최초로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캐나다구스'는 27일(목)부터 12월 1일(월)까지 국내 최초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김지은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이번 해외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준비하면서 프리미엄 패딩, 모피, 부츠 등 겨울 시즌에 맞는 상품을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렸고, 프로모션 및 특가 상품도 강화했다"며 "특히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새롭게 선보인 해외 브랜드도 참여해 행사의 폭을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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