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4 이슬 기자 ls@fi.co.kr

인디텍스의 홈 데코 전문 브랜드 '자라홈'이 오는 27일 삼성역 코엑스몰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다. 350㎡ 규모의 매장에는 키즈를 포함한 홈 데코와 관련되 다양한 컬렉션들이 입고될 예정이다.
'자라홈' 코엑스몰 매장은 전 세계의 '자라홈' 이미지와 동일하게 혁신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구성된다. 무채 색상과 밤 내무 소재, 빛 바랜 자개 효과의 대리석 바닥은 이 곳의 특징. 인테리어 자재들은 소재 본연의 모습을 살려 심플함을 강조해 매장의 아방가르드하고 우아한 콘셉과 조화를 이룬다.
조명은 LED를 도입해 에너지 절약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는 매장이 LEED(미국그린빌딩위원회에 의해 개발된 그린빌딩 등급평가 시스템)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자라홈'이 고안하여 전세계 매장에 적용하고 있는 친환경 효율 모델이다. 코엑스몰 매장 역시 그린빌딩 리더십을 위한 LEED 인증을 받았다.
'자라홈' 코엑스몰점은 전세계 매장과 동일하게 매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컬렉션을 1년에 2회 선보일 예정이며, 신제품은 1주 2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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