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 18일 사업설명회 개최

2014-11-14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는 오는 1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내년 봄 론칭하는 프랑스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쟉'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선 브랜드 전략과 목표 등 사업 계획을 밝히고, 내년 S/S 컬렉션 공개와 함께 매장 개설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까스텔바쟉'은 프랑스 디자이너 장 샤를르 드 까스텔바쟉(Jean Charles de Castelbajac)의 독창적이고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내세운 아티스트 골프웨어를 표방한다. 까스텔바쟉은 1978년 브랜드를 론칭하고 겐조,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과 활동해온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컬렉션에서는 까스텔바쟉의 독창적 감성을 살린 컬러와 팝아트 등을 활용한 라인부터 최신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트렌디한 스포츠 라인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고급 소재와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상품력을 높여 30~40대 소비자를 공략하고,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대로 골프웨어 매스티지 브랜드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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