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코어’ 패션, 디테일을 살려라!”

2014-11-13 노지영 기자 njy@fi.co.kr


최근 패션계의 가장 큰 화두는 '놈코어(Normcore)' 패션. 평범함을 추구하는 트렌드를 일컫는 '놈코어'는 자칫하면 남들 눈에 띄지도 않고, 패션에 무관심한듯한 인상을 줄 수도 있다.



평범함 속에서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 후줄근한 구스다운은 이제 그만!







 



겨울철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구스 다운재킷은 자칫하면 후줄근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아식스 코리아의 '벌키 다운 재킷(BULKY DOWN JACKET)'은 선명한 레드, 블랙 색상을 사용해 트렌디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특히 가슴과 팔 부분에는 멀티 와펜 포인트를 더해 디테일을 살려 놈코어 패션에 제격이다. 가격은 28만 5천원.






◇ 차분한 베이스 컬러에 네온 컬러로 포인트!








심플한 놈코어 패션에는 구두보다 운동화나 슬립온이 매치가 더 잘된다. '아식스' G1은 그레이, 네이비 등을 베이스 컬러로 해 평소 옷차림에도 쉽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코디가 가능하며, 네온 컬러 색상으로 포인트 디테일을 살렸다. 가격은 9만 5천원이다.





◇ 실용성과 패션 센스를 한번에 갖춘 '스와치'









기본 아이템을 주로 활용하는 놈코어 패션에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보자.

'스와치'는 '뉴 크로노 플라스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그 중 대표제품인 '테스타 디 토로(TESTA DI TORO)'는 썬 브러쉬드 레드 컬러의 다이얼과 화이트 수퍼루미노바(야광)인덱스 그리고 화이트 숫자판의 대비가 특징이다. 가격은 각 15만4000원.






◇ 놈코어 패션의 완성! '삭스어필'







최근 바지 롤 업(roll up) 트렌드가 조명 받으면서 센스 넘치는 양말로 패션을 완성시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삭스어필'은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상품은 4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삭스어필' 온라인과 '비욘드클로젯'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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