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7 김성호 기자 ksh@fi.co.kr
최근 제주점 오픈 , 전국 주요 상권 공략

여성복 브랜드 ‘르퀸’이 전국 가두 상권 공략에 나선다
서울 김포 롯데몰, 제주점을 비롯해 현재 25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르퀸’은 전국에 대리점을 확대해 유통망 강화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다.
‘르퀸’은 편안하고 순수한 감성이 묻어나는 ‘모던 앤 심플 (Mode rn & Simple)’을 메인 컨셉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하는 프렌치 감성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다.
특히 트렌디한 상품이 주 단위로 공급돼 늘 매장에 신선함이 넘치는 게 강점이다.
‘르퀸’은 상품 구성시 국내와 해외 소싱을 50:50으로 구성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30~40대의 새로운 영 마인드를 가진 여성이 메인 타깃이다.
‘르퀸’은 최근 제주에 대리점을 오픈 했다. 40㎡(12평) 정도의 비교적 작은 매장에서 일 평균 150~170만원대의 매출이 꾸준히 발생되고 있어 향후 대리점 전개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지용 상무는 “김포 롯데몰과 제주점 등 비교적 작은 크기의 매장에서 인근의 경쟁 브랜드보다 매출이 높게 나오고 있다. 여기에 최근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상품을 보완하는 등 새롭게 세운 브랜드 전략들이 호응을 얻으면서 전국의 대리점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르퀸’은 오산, 익산영등, 목포, 해남, 진천, 강릉, 양주, 경산 등지에 대리점 오픈을 확정한 상태다. 또한 ‘르퀸’은 올해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상승세를 기반으로 2015년에는 유통망 80개에 25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
한편 ‘르퀸’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는 이지용 상무는 대현, SK네트웍스, 위비스 출신으로 영업과 상품 분야를 두루 거친 베테랑급 전문가다. 특히 위비스에서는 회사의 중심 브랜드인 ‘지센’의 초기 멤버로 참여해 론칭 초기 때부터 브랜드의 안착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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