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겨울 아우터는 어두운 컬러이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예스비'가 톡톡튀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겨울 시즌 아우터 3가지를 선보였다.
박시한 실루엣의 캐주얼 재킷은 양털과 가죽 트리밍을 이용한 소재의 믹스가 돋보인다. 화이트 컬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니트 원피스 등과 함께 페미닌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팬츠와 맨투맨을 함께 입으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으로 즐길 수 있다.
패딩은 보온성은 뛰어나지만 자칫 뚱뚱해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이에 '예스비'는 허리선을 잡고 컬러 배색에 포인트를 줘 날씬하게 보일 수 있는 패딩을 출시했다. 모자의 퍼 트리밍과 힙을 덮는 충분한 길이감은 보온성을 확실하게 잡아줬다.
상큼하고 발랄한 체크 무늬의 코트 또한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모직 소재의 점퍼 스타일로 된 이 아이템은 오렌지와 네이비 컬러의 교차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 아이템은 밝은 컬러의 상의와 숏팬츠, 레더 부츠를 함께 매치해 사랑스럽게 연출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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