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스타일까지 갖춘 방한 부츠는?

2014-11-08 노지영 기자 njy@fi.co.kr

 



어느덧 겨울이 성큼 다가오며, 추워진 날씨만큼 방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스타일과 보온 기능을 만족시키는 아우터는 많지만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이템들은 그리 많지 않다. 다가오는 겨울 스타일과 방한 기능을 두루 갖춘 슈즈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보자.



몇 년 전만 해도 양털로 만든 어그부츠 스타일이 대부분이었지만, 눈이 오거나 비가 내리면 관리가 어렵고 바닥창이 미끄러워 지난해부터 패딩 소재의 방한 부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방한 부츠는 자칫 하면 다리가 굵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스타일링에 유의 해야 한다. 슈즈와 비슷한 컬러의 하의와 매치하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마땅히 코디할 하의가 없다면 간편한 레깅스나 스키니진으로 라인을 살려주는 것이 좋다.



캐나다 아웃도어 부츠 브랜드 '카믹(kamik)'에서 선보이는 나이스(Nice) 부츠는 키높이 디자인 부츠로 자칫 짧아 보일 수 다리를 더 길고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바닥의 미끄럼 방지 바닥으로 눈길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제동력을 강화하였다.



또한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슬림 핏 라인으로 각선미를 한층 강조해주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 캐주얼 룩은 물론 겨울 레저 활동 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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