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거진, "서울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소울팟스튜디오'"

2014-11-0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소울팟스튜디오'의 2015 S/S 컬렉션에 대해 호평을 실은 마리아 프랑스 아시아 홈페이지



지난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김수진 디자이너의 '소울팟스튜디오' 2015 S/S 컬렉션에 대한 해외 매거진들의 반응이 뜨겁다.


컬렉션을 접한 프랑스의 '마리 프랑스 아시아', 독일의 'TM매거진', 그리고 세계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는 패션 저널리스트 다이앤 퍼냇 등이 '소울팟스튜디오' 컬렉션에 대한 리뷰를 게재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마리아 프랑스 아시아는 "'소울팟스튜디오'는 강력한 개념을 전달하면서도 매우 웨어러블한 컬렉션을 선보여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며 "과거의 향수를 불러들이는 소재들을 아름답게 재창조해 보다 깊은 의미를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TM 매거진은 "김수진 디자이너는 새로운 경계를 만들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한 최고의 신인 중 한명"이라며 "그는 패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높은 수준의 구현 및 창의성을 보여줬다"고 기고했다.


다이앤 퍼냇은 자신의 블로그인 '쉐이디드 뷰 온 패션'에서 "'소울팟스튜디오'는 서울패션위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면서 "김수진의 비전은 깊이 있는 주관과 예술성이다. 또한 그는 예술과 상업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아 의복을 다시 현실로 가져오는 것을 해냈다"고 호평했다.


세계 패션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김수진 디자이너의 '소울팟스튜디오'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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