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골프’, 스타 브랜드로 키운다

2014-11-10 김성호 기자 ksh@fi.co.kr

인지도·상품력·유통망까지 3박자 갖춰









2015년 봄 시즌 출범하는 ‘데상트골프’가 사업설명회 이후 애초 계획한 유통망 수를 모두 확정하는 등 이슈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데상트골프’는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해 이미 인지도가 높다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기존 브랜드인 ‘르꼬끄스포르티브’, ‘르꼬끄골프’, ‘먼싱웨어’ 등을 전개하면서 쌓은 뛰어난 기능성과 디자인력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처럼 인지도와 상품력이 검증된 브랜드라는 강점은 유통가의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데상트골프’는 애초 2015년 상반기 유통망 목표가 40개 정도였지만, 백화점과 가두 상권 등 유통가에서의 호응이 높자 40개 이상으로 재설정했다. 현재 백화점 14개, 대리점 30개, 등 44개가 확정된 상태다. 앞으로 추가된다면 백화점 매장이 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김신호 데상트코리아 영업 총괄 상무는 “‘데상트골프’가 뛰어난 기능성과 애슬레틱(athletic) 성격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갖고 있다. 여기에 고객 에이지 타깃까지 폭넓어 아웃도어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며 “백화점과 가두 상권 등 유통가의 대안이 되면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키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유통가와 힘을 합쳐 스타 브랜드로 반드시 키워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상트골프’는 2015년 2월부터 서울 논현동과 뱅뱅사거리를 비롯해 부산 광복동, 광주 충장로 등 전국 주요 상권에 매장 오픈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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