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0 노지영 기자 njy@fi.co.kr
승마복·승마용품 등 26개 승마 브랜드 선보여

창성그룹(대표 배창한)이 전개하는 승마 전문 메가숍 ‘발리오스’가 지난달 20일 논현동 가구거리에 1호점을 오픈했다.
‘발리오스’는 국내 무일유이한 승마 전문 숍으로 국내 5만명이 넘는 승마인구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매장이다.
이곳은 이탈리아 안장 브랜드 ‘파리아니(Pariani)’, 이탈리아 승마복 브랜드 ‘카발레리아 토스카나(Cavalleria Toscana)’, 영국 헬멧 브랜드 ‘찰스오웬(Charles Owen)’ 등 승마 용품 관련 26개 브랜드를 다루고 있다.
매장 지하 1층에는 안장, 안장패드, 박차, 굴레 등의 승마관련 용품과, 지상 1층에는 의류·액세서리를 비롯해 승마에 사용되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또 매장 고객들의 상담을 도와주는 전문 승마 선수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편이를 위한 카페겸 바를 운영하는 것이 이 매장의 특징이다.
국내 친환경 골프장으로 유명한 경기도 화성시 발리오스CC를 운영중인 창성그룹은 내년 2월 발리오스CC 안에 승마장을 오픈해 국내 승마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계획이다. 이 승마장은 아시아 최초로 국제대회유치 자격을 획득한, 국내 유일의 승마장으로 국내 승마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김예진 프로젝트팀 과장은 “‘발리오스’는 국내 승마장이 수도권·지방에 있는 것을 감안해 매장의 상품들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발리오스 트럭’도 따로 제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국내 승마인들을 위한 전문 숍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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