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직원과 가족 생각하는 복지제도 실시

2014-11-06 이슬 기자 ls@fi.co.kr





롯데백화점은 5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사랑 테마의 일환으로 '아빠·엄마 직장체험 JOB-TOUR'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및 본점 직원의 신청을 받아 선발된 자녀 20여 명이 초청됐다. 선발된 인원은 아빠, 엄마와 함께 출근을 하고 일일 점장 콘셉으로 백화점 투어를 진행했다. 또 직원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아빠와 엄마가 일하는 사무실을 둘러보는 오피스 체험도 마련됐다.


롯데백화점은 직원들의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부터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자동육아휴직제를 시행했으며, 2010년에는 백화점 업계 최초로 '롯데백화점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밖에도 롯데백화점은 해피플러스데이(법정 공휴일과 주말이 겹칠 시 사용하는 대체휴일제), 의료비 지원, 실버케어 간병비 및 상조회 지원 등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직원 복리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고,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종성 롯데백화점 사원복지팀장은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써 스마트 워크를 통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까지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전개하여 당사 슬로건인 '러블리 라이프(Lovely Life)'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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