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가죽브랜드 ‘컬러즈’ 상륙

2014-11-05 노지영 기자 njy@fi.co.kr

이 달 온라인 쇼핑몰 오픈… 맞춤 제작 서비스도

뉴욕 가죽브랜드 ‘컬러즈’가 이번 시즌부터 국내 시장에 론칭한다.



뉴욕의 고급 가죽 패션을 나만의 스타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미국 맨해튼에 본사를 둔 교포 기업 파스크(대표 박상국)는 이번 시즌 미국 디자이너인 디나 솔리먼과의 콜래보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가죽 브랜드 ‘컬러즈(Colorz)’를 국내 시장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동시에 담은 다양한 디자인의 가죽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겠다는 것. 먼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점차 오프라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find your style’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맞춤형으로 제작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번 F/W 신제품은 남?여성용 라이더 재킷을 비롯 코트·무스탕 등이 주력 아이템이며, 아우터 뿐만 아니라 팬츠, 스커트, 액세서리 까지 맞춤 제작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컬러즈’ 관계자는 “뉴욕의 자유분방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반영된 가죽 제품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면서 “선택하기 까다로운 가죽 제품을 개인 취향에 맞게 제작해주는 맞춤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실속있고 만족스런 구매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 7번가에 본사를 둔 파스크사는 뉴욕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인 ‘E&J’와 ‘앨리스&올리비아’의 가죽제품 공동개발 생산 업체이자, ‘띠어리’ 등 세계적 브랜드의 글로벌 벤더로 디자인과 소싱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죽 전문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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