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올리비아 하슬러'가 올 겨울 컬러테라피 경량 구스다운을 출시했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블루, 오렌지, 네이비, 다크브라운, 브라운 등 강렬한 원색이 돋보이는 경량구스 5종 시리즈를 선보였다. 원색의 심플한 디자인과 입체감 있는 퀼팅이 특징이다.
5종 모두 표피와 내피가 강렬한 배색을 이뤄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원컬러 다운에 포인트를 줬다. 솜털 90%, 깃털 10% 비중으로 채워 보온성이 뛰어나고 무게가 가벼워 초겨울에는 아우터로, 한 겨울에는 코트 속 이너웨어로 입기 제격이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다운의 각 컬러의 의미와 효능을 내세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블루 컬러의 다운은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 식욕을 떨어뜨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오렌지는 무기력증과 우을증을 예방하고 눈의 피로를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비 컬러의 다운은 다양한 제품과 코디가 용이하다. 브라운은 따뜻하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5가지 다운 중 좋아하는 컬러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컬러테라피 다운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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