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5 이슬 기자 ls@fi.co.kr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지난 10월 패션잡화 부문 매출이 전월 대비 2배 성장하는 등 전속 모델인 신민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위메프는 최근 패션잡화 부문 강화를 위해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기용하고 '예쁘다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가격 경쟁력 강화와 패션 카테고리의 명확한 브랜딩을 통해 패션 포털로의 모습을 지향, 고객들에게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에 위메프 패션잡화 부문 매출이 급성장하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신민아가 광고에서 입고 나온 스타일인 체크셔츠는 전체 셔츠 판매 중 30%를 차지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위메프 주 고객인 2040층에서 모델 신민아가 상징하는 '예쁘다 위메프' 콘셉이 호응을 이끌고 있다"면서 "패션·잡화·뷰티 분야에 걸쳐 차원 높은 트렌드 선점을 위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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