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4 이슬 기자 ls@fi.co.kr

김진형 남영비비안 사장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김 사장은 지난 2010년 8월부터 올해 10월까지 4년 간 한국소비자원의 비상임이사로 꾸준히 활동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업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비상임이사로 선출된 그는 기업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이해를 도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국소비자원 비상임이사는 공정거래위원장이 임명하고, 이사회의 일원으로써 소비자원의 예산 및 운영전반에 대한 심의·의결권을 갖는 직책이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김 사장은 "그간 한국소비자원의 비상임이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비자라는 2가지 입장에서 이해와 상생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교의 역할을 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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