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방직, 웜프레시 판매호조

2006-03-04  

발열기능에 항균·소취기능 가져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동일방직이 개발한 발열기능성 원단 웜프레시가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웜프레시는 면과 합섬섬유 혼용률이 8:2로서 기존 면보다 3배 높은 흡수성과 발열기능을 가졌음은 물론 항균·소취 기능도 뛰어나다.

동일방직이 지난해 5월 특허신청한 웜프레시는 한국섬유기술연구소, 서울대섬유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원사.

웜프레시의 섬유사는 의복 내 습도는 떨어뜨리고 열을 발산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쾌적 소재이다. 특히 원사가 면과 20%만 혼방해도 균 감소율은 98%에 이르며, 소취율은 100%에 이른다.

이 회사는 기능성 섬유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가을·겨울용으로 개발된 웜프레시는 아웃라스트와 X-스테틱이 가지지 못한 기능을 동시에 가진 멀티 소재로 개발되어 이너웨어 시장에 전망이 밝은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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