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PB ‘엘렌느’ 이어 ‘엔디프’ 론칭

2014-10-30 이슬 기자 ls@fi.co.kr



'엘렌느' 여성코트


홈앤쇼핑이 F/W 시즌을 맞이해 경쟁력을 확보한 다양한 중소기업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패션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홈앤쇼핑은 지난해 디자이너 하용수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여성 패션의 편의성을 추구한 첫 PB '엘렌느'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이어 올 가을에는 남성복 라인 '엘렌느 옴므'를 새롭게 출시, 이와 함께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 등을 선보이는 것.


오는 11월 3일에는 'DKNY' 'CK' 남성라인 총괄 디렉터 출신인 디자이너 한상혁과 국내 남성복 전문 중소기업인 에스디비즈와의 협업을 통해 '엔디프'를 론칭한다. 고급 남성정장 및 코트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젊어보이고자 하는 4050 남성 고객을 집중 공략한다.


또한 5일에는 프랑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뷔아넷'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어 7일에는 128년의 역사의 미국 남성셔츠 1위 브랜드 '반호이젠'을 선보여 브랜드 차별화 및 패션 상품영역의 확대와 고급화를 꾀할 방침이다.


김창영 홈앤쇼핑 상품1팀장은 "중소기업 패션 브랜드는 대기업 상품에 비해 질이 낮다는 고정관념을 깨기위해 고품질의 소재를 확보해 제품 만족도를 높이고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향후에도 홈앤쇼핑만의 패션 브랜드를 고급화하여 좋은 가격에 제공, 고객만족을 실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엘렌느옴므' 남성코트

'엔디프' 남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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