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0 이슬 기자 ls@fi.co.kr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다운재킷에 스키복에 쓰이는 기능을 접목한 '야누스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일명 '김수현 다운'으로 불리는 야누스 다운 재킷은 특허 받은 발열 구스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으며, 스키복 기능을 접목해 일상 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스키복으로도 착용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다. 제품명처럼 어번 스타일과 익스트림 스포츠의 기능성을 동시에 지닌 야누스적 반전 매력을 갖춘 것이 특징.
디자인은 카무플라주나 불규칙한 볼륨 패턴을 사용해 캐주얼한 멋을 살렸으며 가슴과 팔 부분에 메탈릭한 와펜 포인트로 활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남성용은 네이비(카무플라주), 블랙, 레드, 멜란지 등 4가지, 여성용은 블랙, 레드, 카키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44만8000원.
'휠라' 관계자는 "올해는 다운 재킷 하나로 일상복에서 아웃도어, 스키복으로까지 활용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 트렌드로 떠올랐다"며 "배우 김수현처럼 도시적인 감성과 스포티하고 강렬한 야누스적 매력을 지닌 다운 재킷은 멋스러우면서도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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