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0 김경환 기자 nwk@fi.co.kr
벤텍스-크린토피아 MOU…첨단 기술 접목 나서

기능성 소재 전문 기업 벤텍스(대표 고경찬)와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돈)가 지난 28일 성남 크린토피아 본사 강당에서 MOU를 체결했다.
1992년 설립된 크린토피아는 전국 120개 지점과 22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세탁 전문 기업으로 년간 8500만장의 세탁물을 처리하고 있다. 그간 세탁 문화는 '더러운 옷을 깨끗하게'라는 청결 문화였는데, 이번 양사간 MOU를 통해 세탁 문화에 벤텍스의 첨단 기술이 접목되면서 세탁 문화에 일대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벤텍스 관계자는 "겨울철 세탁물에는 최대 온도를 15℃ 이상 올려주는 광발열 기술과 체열 반사 기술, 여름철 세탁물에는 -3℃ 냉감 기술, 아웃도어에는 해충 기피 기술, 침구류와 언더웨어에는 혈액 순환 바이오 기술이 접목되면서 융복합의 창조적 비즈니즈 모델로 첨단 세탁 문화의 새 지평을 열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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