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0 노지영 기자 njy@fi.co.kr

SPA 슈즈 브랜드 '나인웨스트(NINE WEST)'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2014 FW 컬렉션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선보인 IFC몰 점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멀티숍 'CC숍'으로 구성해 '나인웨스트'를 비롯 '이지스피릿', '엔조안지올리니' 등 나인웨스트그룹의 다양한 라인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7년간 제일모직에서 전개한 '나인웨스트'는 올해 2월 나인웨스트 그룹의 아시아 유통을 담당하는 지알아이코리아가 본격 전개하기 시작하며, 다양한 라인의 컬렉션을 보여주고 있다.
송윤정 지알아이코리아 MD는 "'나인웨스트'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합리적인 가격을 찾는 고객들에게 맞는 SPA 슈즈 브랜드"라며 "트렌디한 디자인을 보여주기 위해 2달에 한번 바잉을 해오며 다양한 상품을 빠르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나인웨스트'는 현재 73개국 1100개 매장에서 전개 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백화점을 기반으로 한 25개점과 잠실 코엑스와 수원 롯데몰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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