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0 이슬 기자 ls@fi.co.kr

국내 T커머스 업계를 대표하는 한국T커머스협회(KoTCA : Korea TV Commerce Association)가 29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T커머스협회는 드림커머스, 아이디지털홈쇼핑, 케이티하이텔주식회사, 티브이벼룩시장, SK브로드밴드 등 T커머스 사업자를 추축으로 결성되었으며, 향후 TV 커머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구 사업 및 협력 사업, 대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T커머스협회 초대회장에는 오세영 KTH 대표이사, 부회장에는 김형준 아이디지털홈쇼핑 대표이사, 감사에는 유창환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T커머스협회 창립을 축하하는 업계 관계자 및 정관계 주요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커머스 활성화와 과제, 융합을 넘어 새로운 혁신을 향해'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 패널로 나선 변상규 호서대 교수는 "T커머스는 인터넷 쇼핑과 홈쇼핑이 결합된 스마트 디지털 환경에서 최적화된 융합형 서비스로써, 양방향 서비스의 대표 사업으로 발전 잠재성을 지닌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발표했다.
한국T커머스협회는 정부 정책 수립 및 국회 입법 과정에 보탬이 되도록 학계와의 연구 사업을 지속 진행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일반 시청자와 협력업체의 입장을 반영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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