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0 이슬 기자 ls@fi.co.kr

글로벌 SPA 브랜드 'H&M'의 리빙 브랜드 'H&M 홈'이 30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했다.
200㎡ 규모의 이 곳에서는 침구부터 컵, 접시, 쿠션, 타올, 향초 및 촛대, 커튼, 데코레이션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향초 4000원, 컵 9000원, 타올 2set 9000원, 쿠션 커버 침구 및 커튼 3만9000원 등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H&M' 관계자는 "잠실 롯데월드몰에는 'H&M'뿐만 아니라 'H&M 홈'을 함께 구성해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H&M 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몰에 입점한 'H&M'은 1층 여성의류, 2층 여성의류와 'H&M 홈', 지하 1층 키즈 라인으로 구성했으며, 남성 매장과 세컨 브랜드 'COS'는 독립 매장으로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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