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DDP서 포옹물결 일으켜

2014-10-29 노지영 기자 njy@fi.co.kr





패션그룹형지가 지난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시민이 함께하는 DDP 동대문 축제' 허그(HUG)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이 함께하는 DDP 동대문 축제'는 동대문 가치를 높이고 동대문 상권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한 행사이다. 



이 날 진행된 '허그캠페인' 포토이벤트는 대화가 단절되고 디지털 소통에 익숙해진 현대사회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표현의 제스처인 포옹(HUG)과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적극 표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체험 전시존에 마련된 '허그캠페인' 포토존에는 당일 500여명이 방문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포옹을 장려하고자 방문객들의 다양한 포옹 사진을 이끌어냈다.



방문객들은 포토이벤트에 참여하며 빈민국 아동을 위한 모금에도 참여했다. 시민들의 기금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2015 한톨나눔축제'에 전달되어 빈민국 아동을 위한 교육자료 구입에 사용된다.



최병오 회장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국내외 패션·디자인산업을 한눈에 조명할 수 있는 명소 인만큼 이번 축제가 많은 시민들에게 동대문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패션그룹형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허그캠페인을 알리는 동시에 DDP의 도약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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