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경계를 허문 정우성의 스타일링은?

2014-10-29 이슬 기자 ls@fi.co.kr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환절기 코디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정우성의 초겨울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F/W 신상품으로 출시한 '알파인 패딩 재킷'은 입체적인 패턴과 포인트 컬러 지퍼로 멋과 실용성을 갖춘 아이템. 자칫 둔해 보일 수 있는 패딩에 '레드페이스'만의 압축기술로 슬림핏 디자인을 구현했다. 가격은 6만9000원.


남성이라면 알파인 패딩과 함께 멜란 플렉스 팬츠를 매치한다면 한층 더 슬림한 멋을 강조할 수 있다. '멜란 플렉스 팬츠'는 시크한 어번 스타일로 검은색 바탕에 지퍼와 스티치를 원포인트 컬러로 배치해 절제된 세련미를 보여준다. 가격은 7만4000원.


여성은 '클로이 본딩 우먼 팬츠'와 함께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이 팬츠는 프린트 아트워크로 기존의 아웃도어 팬츠와 차별화되는 멋스러움을 제공한다. 색상은 차콜과 브라운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8만8000원.


이용준 '레드페이스' 상품개발팀 차장은 "기능성을 부각했던 지난 날의 아웃도어 상품과 달리 요즘 출시되는 상품들은 스타일까지 겸비해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다"며 "이번 겨울 '레드페이스' 패딩 재킷으로 정우성처럼 멋진 스타일룩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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