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글’ 2016년부터 동일그룹에서 전개

2014-10-28 김성호 기자 ksh@fi.co.kr

50:50 합작법인 ‘동일에이글’ 설립 브랜드 운영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이 2016년부터 동일그룹에서 전개하게 된다.
현재 '에이글'을 전개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와는 2015년 말까지 계약된 상태다. 계약 만료 1년여를 앞두고 '에이글'글로벌은 새로운 파트너로 동일그룹을 선택한 것.
따라서 동일그룹은 '라코스테'를 전개하는 동일드방레와 '아놀드파마'를 전개하고 있는 동일레나운에 이어 '에이글' 전개를 위한 '에이글' 본사와 50:50 합작법인 동일에이글을 설립해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 초반부터 공식 브랜드 론칭에 들어가는 동일에이글은 대표이사로 동일드방레의 이선효 씨를 선임하고, 구체적인 나머지 조직 인선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동일에이글은 '에이글' 브랜드를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메인 콘셉으로 정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보한 상태에서 오리지널리티를 최대한 살려 해당 분야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라코스테'를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동일그룹의 향후 '에이글'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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