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4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쇼핑몰 바우하우스가 대대적 MD 개편 및 리노베이션을 마쳤다.
지난 22일 바우하우스는 최병오 회장과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리뉴얼 오픈식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은 ▲카테고리 별 1등 브랜드 입점 ▲트렌디 브랜드 입점으로 차별화 ▲외식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구성 ▲층별 카테고리 전문관 구성 등을 골자로 했다.
기존에 의류 패션 중심이던 MD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생활용품·외식 브랜드를 대폭 늘리는 등 40개 신규브랜드가 입점하고 52개 브랜드가 리뉴얼 오픈했다. 대표적인 신규 입점 브랜드로는 '탠디' '미소페' '토니모리' '네이처리퍼블릭' 등이 있으며, 8층 생활용품 전문관에는 '포트메리온' '로얄알버트' '실리트' '휘슬러' '양키캔들' 등이 입점했다. 또 9층 식품관에는 최근 외식업계 트렌드로 떠오르는 한식뷔페 '풀잎채'가 11월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우하우스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패션·외식·문화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모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프리미엄 쇼핑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최병오 회장은 "바우하우스는 프리미엄 쇼핑몰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내년 부산에 오픈하는 바우하우스 2호점은 훨씬 더 큰 규모로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위해 애써준 임직원들과 입주업체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객 서비스에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바우하우스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파격적인 프로모션 및 행사를 진행한다. '지금 바우하우스 50%'라는 주제로 전 브랜드가 할인 행사에 참여하며, 롯데시네마에서는 3000원에 심야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29일에는 패션그룹형지 브랜드 전속모델이 배우 지창욱의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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