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의 매력에 푹~ ‘H&M’X알렉산더왕

2014-10-24 이슬 기자 ls@fi.co.kr




글로벌 SPA 브랜드 'H&M'이 알렉산더 왕 콜레보레이션 컬렉션을 오는 11월 6일 전세계 동시 론칭한다.
 
'H&M'은 지난 2004년 칼 라거펠트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시작으로, 매년 11월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스텔라 맥카트니, 빅터&롤프, 로베르토 카발리니, 레이 가와쿠보, 꼼데가르송, 매튜 윌리암스, 지미추, 소니아 리키엘, 베르사체, 마르니, 마르지엘라, 이자벨 마랑 등이 'H&M'을 거쳐갔다.
 
올해는 콜래보레이션 10주년을 맞이해 최초로 미국 디자이너인 알렉산더 왕과의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 속 스포츠와 기능성을 믹스해 도시의 빠른 생활에 맞춘 패션을 추구한다. 알렉산더 왕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능성이 강조된 의류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
 
여성복 컬렉션은 익스클루시브하게 디자인된 38가지 스타일의 의류와 함께 액세서리와 위트 넘치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솔기가 결합된 퀵드라이 블랙 러닝 탑과 바늘 구멍이 있는 레이저컷 쇼츠, 기능성을 강조한 심리스 티셔츠 등 기능성과 스타일이 강조된 의상이 이번 컬렉션의 키 아이템이다.
 
남성복 컬렉션은 23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후디, 스웨트셔츠, 니트, 블랙 후드 파카, 실버 다운 재킷 등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아이템들과 심리스 퀵 드라이 티셔츠, 실버 메시 스포츠탑, 스포츠 쇼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정해진 'H&M' PR 매니저는 "그동안 콜래보레이션 컬렉션들이 디자이너의 아카이브를 그대로 적용하는 단계였다면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알렉산더 왕이 'H&M'을 위해 컬렉션 라인을 모두 디자인했다"며 "10년 동안 이슈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며 맥락을 유지해 온 것은 그만큼 'H&M'이 철저하고 치밀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