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4 이슬 기자 ls@fi.co.kr

남성 편집숍 '오쿠스'가 서울 압구정에 입성했다.
'오쿠스'는 스토리와 역사를 가진 브랜드,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진 새로운 브랜드, 새롭고 흥미로운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하여 국내에 소개하는 편집숍. 강북구 수유동에서 이달 압구정로데오역 부근으로 이전해 새단장을 마쳤다.
165㎡ 규모의 이 곳에서는 DT로 전개하는 '텔라슨' '테너굿즈'를 비롯해 20여 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템도 의류에서부터 잡화, 비누, 캔들 등 라이프스타일 군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2층은 사무실과 쇼룸으로 마련됐다.
허민호 대표는 "이전 매장보다 접근성이 높아 기존 고객분들과 함께 새롭게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면서 "날씨가 풀리면 야외 공간을 활용해 수제 생맥주를 판매하거나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등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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