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에르비죵 파리'새로운 도약

2014-10-23 김경환 기자 nwk@fi.co.kr

내년부터 인디고 등 6개 전시회 통합 운영




지난 9월 28일부터 3일간 파리 노르빌뺑뜨파크엑스포지씨옹에서 열린 '프리미에르비죵 플뤼리엘'전시회가 30여개국에서 1939개 업체가 참가했고 120개국 6만 2431명의 바이어가 참관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시즌 전시회는 하나의 주최사가 진행한 첫번째 통합 전시회였다. '프리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는 내년부터 패브릭, 양, 인디고 등 6개 전시회의 명칭까지 바꿔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v'프리미에르비죵'과 '엑스포필'은 '프리미에르비죵 패브릭&얀'으로 변경된다. 이번 '프리미에르비죵'에는 780개 직물 업체가 참가했고, 5만 3065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엑스포필'에는 51개 방적 업체와 화이버 업체가 참가.

'인디고'는 '프리미에르비죵 디자인'으로 변경된다. 이번 '인디고'에는 221개 디자인 스튜디오와 디자이너가 참가했고, 1만 5225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모다몽'은 '프리미에르비죵 액세서리'로 변경된다. 올해에는 320개 장식 및 부자재 업체가 참가했으며 2만 5654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뀌르 아 파리'는 '프리미에르비죵 레더'로 변경된다. 이번 시즌에는 432개 가죽 원단과 모피 업체 등이 참가했고 1만 6231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줌'은 "프리미에르비죵 매뉴팩춰링'으로 바뀐다. 이번 전시회에는 134개 유럽 지중해와 인도양 연안국들이 참가했고, 6806명의 바이어가 찾아왔다.

한편 지난 14일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PV 베스트 세미나'에서는 필립 빠스꿰 사장이 직접 내한해 올 시즌 전시회에서 인기를 끌었던 소재들을 분석하고 샘플을 함께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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