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3 김경환 기자 nwk@fi.co.kr
11월 4~6일 이스탄불서…모다끄레아 등 8개사 참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11월 4~6일 '텍스월드' 전시회가 처음 열린다.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이스탄불의 'Lutfi Kirdar 국제컨벤션&전시센터'는 유러피안 사이드에 위치한 현대적인 최고급 전시장이다.
이번 전시회는 코튼·데님·린넨·헴프·실크 등 친환경 및 기능성 섬유 소재, 니트 직물을 비롯해 자수, 레이스, 실크 터치 직물, 프린트 직물, 원사와 화이버, 부자재 등이 전시되며, 터키를 비롯해 유럽, 중동, 러시아와 CIS 국가, 북아프리카, 아시아 바이어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모다끄레아, 덕우실업, 효창, 자인섬유, 알앤디텍스타일, 선우교역, 텍스밀 등 8개사가 참가한다.
터키는 지난해 120억 달러 상당의 섬유 소재를 수입해 봉제를 거쳐 유럽과 러시아 및 CIS 국 등에 많은 의류를 공급했다. 터키 봉제 업체들은 구매력이 상당하고 혁신적인 주문 생산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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